글은 중력의 기본적 특성으로 시작한다. 질량을 가진 두 물체 사이에서 작용하는 힘으로, 현재 알려진 네 가지 힘 중에서 가장 약하고 오직 인력만 작용한다는 설명이 먼저 제시된다. 이어져서 일상의 소소한 해프닝들이 기록된다. 폰 중독의 이야기가 등장하고, 들고 다니다가 떨어뜨린 상황이 언급되며, 명함이나 사진처럼 작은 사건들이 얹혀진다. 코인 노래방에서의 떨림과 슬픈 노래 메들리로 마음을 달래려 한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명절의 시작으로 꼼장어가 등장하고, 올해 처음 맛보고 즐겨먹기 시작한 꼼장어의 맛이 강조된다. 소주와의 완벽한 조합이 언급되며 해시태그로 꼼장어와 추천, 안주가 덧붙여진다. 2차로 할맥을 즐긴다며 거대한 1000cc 맥주를 어떻게 마실지 생각하는 모습이 있다. 화장실을 반복적으로 들락날락하는 상황과 명절 내내의 심심함이 묘사되고, 한 친구와의 사진 올리기 제의가 웃음을 자아낸다.
일상 속 여행과 술 구입 이야기가 이어진다. 트레이더스에서 신기한 것들이 많아 고민하다가 포기하는 흐름이 보이고, 예전에 맛보았던 위스키 글렌모렌지를 구매한 점이 소개된다. 도수는 40도이고, 왠지 모르게 옛날의 힘든 타지 생활을 회상하며 홀짝홀짝 마실 계획이 드러난다. 블로그를 통해 능동적인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지고, 밖에 나가 소재를 만들려는 의지가 나타난다.
마무리로는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드러난다. 한 친구의 팔에 문신이 있는 장면이 언급되고, 떡꼬치의 맛이 다시 떠오른다. 명절을 알차게 보내려는 의도로 자전거를 타러 가려던 일이 조인으로 바뀌며,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낀다는 이야기가 있다. 앞으로도 사람들과의 만남과 일상의 소소한 기억들을 기록하며, 월화수 삼일의 여유를 즐기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는 바람으로 글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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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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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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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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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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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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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볼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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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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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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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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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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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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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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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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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맥
원문 링크 : 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