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권장 초록량을 충전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하루에 초록을 충분히 채우지 못하면 쉽게 치친다고 느끼는 상황이 적시되며, 다행히 외근이 있어 오늘은 초록을 충전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무슨 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색이 진해서 사진으로 남겼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된다. 한편 사진의 분위기는 ‘아줌마 감성’이라는 표현으로 가볍게 포인트를 준다.
루피 관련 파트에서는 루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보인다. 굿즈가 의외로 많이 나오는데, 하나 정도는 있어도 괜찮을 듯하다고 느끼는 분위기가 담겨 있다. 커다란 의문이나 비판 없이 현상에 대해 관찰하는 형태로 전개된다.
금요일을 앞둔 시점의 생각이 이어진다. 벌써 금요일이라니 놀라움을 표현하고, 월요일에 쓰던 글이 금방 현실로 다가왔다는 느낌이 있다. 또한 토-일에 또 여행을 간다는 계획이 소개되며, 이번에는 가까운 서해 대부도로 떠날 예정이라고 언급된다. 한 달 사이에 동해 남해 서해를 다니는 것이 실화냐는 의문과 함께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난다.
여행 블로거의 소재 의존 현상도 눈에 띈다. 모든 것이 글로 이끌리는 사고 체계가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이와 함께 회사의 팀 단톡에서 예의와 격식을 갖춘 반응을 받아온 점에 감사한 마음이 전해진다. 오늘 소주 한 잔을 곁들인다고 밝히고, 전시회에 대한 회상과 조만간 전시를 보러 갈 계획도 함께 언급된다. 마지막으로 여러 해시태그가 나열되며, 일상과 여행, 루피 관련 주제들이 한데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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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일 권장 초록량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