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sbn, 캘박) 새 단장을 준비 중인 블주의 회사 인더스트리얼 어쩌구 인테리어 이야기가 이어진다. 글은 원래 블로그에 쓴다고 했으나 2주가 흘렀고 그 사이 직장 내 인싸는 볼링공을 떨궈 아이언맨처럼 변해버렸다는 해프닝이 등장한다. 블로그 소재로 쓴다던 허락은 흔쾌히 받았고, 회사의 패피로 불리는 인물이 햇빛 차단 아이템을 점점 더 많이 착용하게 된 상황이 묘사된다.
여름 휴가 기간에는 어딘가에 놀러 간 가까운 팀장님의 예쁜 사진이 갑자기 보내져 공유된다. 보기 좋은 곳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가 담겨 있고, 올려진 사진을 보며 아쉬움이 남지만 역시 팀워크가 느껴진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팀장님의 배려로 빛을 막아주는 아이템이 더 많아지는 상황도 함께 언급된다.
이분은 빵을 행거칲으로 하고 다니는 교양인으로 묘사된다. 요즘 회사 동료들이 sbn 이나 캘박 등의 용어가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는 점이 강조되며, 실제로는 모르는 자들이 많아 정보를 나누고 배우는 모습이 묘사된다. sbn은 선배님 캘박은 캘린더 박제란다라는 간단한 설명이 덧붙여지며, 세종대왕님의 시대를 향한 농담 섞인 언급도 있다. 그래도 어디가서 이 용어의 뜻을 묻는다면 다들 모르는 편이라, 먼저 듣고 나눔을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모르면 배워야 한다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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