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2023년을 되돌아보면 퇴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도와 생각의 변화가 함께한 해로 기록된다. 퇴사 후 입사와 다시 퇴사를 거치며 면접과 재입사의 반복이 많았고, 그 과정에서 막 자신이 하던 일 말고도 많은 것을 시도해보는 시기였다. 과거의 스스로가 던지던 크고 작은 기준들이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을 보았고, 무엇보다 남이 바라보는 직장이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일이 쓸데없다는 깨달음이 커졌다. 말로 듣고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체득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도 뼈저리게 느껴졌으며, 이로 인해 선택지와 경험의 폭이 넓어지는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연말에 다다르자 일상의 변화가 재미로 남게 되었고, 성격 유형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흐름이 생겨났다. ENFP로 고정되었던 순간이 ENFJ로 바뀌는 과정은 일상의 흥미를 크게 키웠고, 2024년에는 더 다채로운 흐름이 기대된다. 앞으로의 시간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탐색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한 해 동안의 경험은 스스로의 성장 경로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주변의 관계도 그에 따라 변화를 맞이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연말의 축복이 다가오는 만큼, 모든 이가 새해에도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주변이 점점 더 행복해지는 힘은 바로 각자의 행복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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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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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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