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필수코스 카페여수에서는 벽화마을 속에 위치한 카페를 지인을 통해 알게 된다. 파란 대문이 인상적인 입구가 눈에 띄고, 이번 방문에는 꽃이 져 있었으나 그 나름의 분위기로 사진이 예쁘게 남는다.
대표 메뉴로는 여수에서 모히또 한잔이 소개된다. 라임을 쭉 짜서 먹으면 된다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며 상큼한 맛이 돋보인다. 창가 자리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분위기가 좋고, 지난번엔 사람들로 앉지 못했지만 우연히 한 자리가 비자마자 바로 앉아볼 수 있었다.
실내로 들어서자 귀여운 전구와 선물받은 엽서가 눈에 들어오고, 사장님이 디자이너였다는 사실도 들려온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덕분에 창가석은 기대했던 대로 예쁜 공간으로 마감되어 있다. 샷은 사장님이 직접 찍어준 사진 속에서 바깥 풍경의 푸른 느낌이 더욱 돋보인다.
다음에 여수에 다시 올 계획이 생길 만큼 이곳의 분위기는 매력적이다. 푸른 바다 풍경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채워진 공간은 여수를 찾는 이들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남는다. 이곳에서의 여수 여행을 또 한 번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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