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 앨리웨이 근처 진1926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앨리웨이를 바라보며 행사 때 생각나게 하는 입구에 진열된 도수 높은 술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가게 내부는 대략 7개 정도의 테이블이 보이고 우측 테이블들은 자리를 넓혀 6인까지 앉을 수 있다. 등받이가 다른 점은 아쉽지만 왔다갔다 하기에 배치가 더 편하다고 느껴진다. 가벼운 밑반찬이 나오는 편이고 빨간 국물은 명태젓갈이라고 한다. 진1926은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고 테이블 옆에서 어떤 부위를 쓰는지와 부위설명을 해주어 이해가 쉽다. 적당한 설명이 곁들여져 좋고, 구이도 딱 좋은 타이밍에 올려져 그릇이나 테이블의 미니 오븐에 담아준다. 양고기를 처음 먹어본다는 고모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 신기해했고, 블주도 먹어본 식감은 소고기 같아 신기했단다. 1살 이하의 어린 양을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갈비와 등심을 맛봤는데 등심은 약간의 향이 났다. 향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양갈비를 추천한다.
사이드로 곤드레밥 위에 명란이 얹혀 나온다. 사장님의 말에 따르면 조금 짜다고 해서 2~3개를 빼고 먹으라는 조언이 있었으나 아예 다 비벼 먹어도 괜찮다 하여 그대로 비벼 먹어도 무난했다. 함께 나온 김에 싸서 한 입도 좋았고, 이건 그냥 평타에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추천한다는 평가가 있었다. 주차장은 지하에 있어 나갈 때 차 번호를 말해 등록하면 된다. 메뉴판은 모두 찍어두었다.
메인은 딱 양고기이고, 사이드와 드링크 쪽 페이지가 더 많다. 와인 세트를 주로 파는 편이고 소주와도 어울릴 것 같아 다음 방문에 도전해볼 만하다. 테이블에 놓인 안내 글에는 소금, 소스, 고추냉이, 와인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는 조언이 남아 있다. 미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고 맞춰 먹을 수 있을 듯한 느낌이다. 이상 조카들에게 맛난 것을 사준 고모의 가족 결제로 이 포스팅이 작성되었다고 한다. 꿀맛이라는 표현과 함께 여러 해시태그가 남아 있다.
#
도화맛집
#
서이추환영
#
양갈비맛집
#
양갈비맛집추천
#
양고기맛집
#
인천맛집
#
진1926
#
체크인챌린지
#
프렌치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