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방에 있을 때 나는 맛있는 냄새를 맡으며 뒤에 앉아 엄마를 바라보는 호두의 뒷모습이 포착된다. 3개월 된 강아지인 호두는 체력과 스피드가 빠르게 자라며 활발하게 뛰어다닌다. 이런 성장 과정에서 슬개골 탈구가 걱정되기에 미끄럼 방지 등 예방 노력이 이어진다. 패키지에 적힌 효과와 사용 방법을 확인한 뒤, 미끄럼 방지 패드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젤리챱(Jelly Chop)을 도입했다. 젤리챱은 바르는 크림형으로, 바르면 발바닥의 미끄럼을 줄이고 보습 효과를 준다는 점이 주목된다. 사용 전 집 안에서 뛰어다니는 영상을 보면 미끌거리는 정도가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 어리다 보니 차이가 크지는 않다.
젤리챱의 장점은 여러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미끄럼 방지 효과가 최대 6시간 지속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피부 보습과 핥음 방지 효과도 기대되며, 삼백초, 녹차, 로즈메리, 송진추출물 등 천연 재료로 구성되어 세균 제거 및 무자극 성분이라는 설명이 따라붙는다. 또한 강아지뿐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며 사람도 안전하되 섭취는 피해야 한다는 주의가 함께 적혀 있다. 젤리는 발바닥에 바르는 형태로, 찰깍거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도포되는 편이다.
작은 호두는 뚜껑을 제거하고 하얀 버튼으로 크림이 나오자 한 손으로 잡아 바르는 과정에 어색함을 보였지만, 다른 한 손으로는 개껌을 씹으며 집중을 분산시키는 전략이 효과적이었다. 젤리챱을 바른 뒤에는 호두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는 모습이 관찰되며, 바른 직후 널뛰기 같은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도 확인된다. 한편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본 후 솔직한 후기로 작성되었음을 밝힌다. 호두의 슬개골 탈구 예방을 위한 지속적 관리와 연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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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호두의 미끄럼방지와 슬개골탈구예방을 위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