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당쇠’ 박진 수술대… 시즌 구상에 변수 생기나 롯데팬들에게는 악재가 전해졌습니다.. 팀에서 꾸준히 여러 역할을 맡아왔던 투수 박진이 팔꿈치 문제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사실상 올 시즌 등판이 어려울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상황은 스프링캠프 기간 중 발생한 팔꿈치 통증에서 시작됐습니다. 박진은 캠프 도중 팔 상태에 이상을 느끼면서 훈련을 중단했고, 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국내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재활 기간을 고려하면 시즌 내 복귀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진은 롯데에서 흔히 ‘마당쇠’라는 표현이 따라붙는 투수로 불렸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팀이 필요할 때마다 등판하며 여러 상황에서 마운드를 책임져 왔기 때문입니다. 긴 이닝을 소화하거나 위기 상황에서 투입되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왔다는 점에서 팀 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5...
원문 링크 : 롯데 마당쇠 수술대...박진 시즌아웃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