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되겠다더니…” 1시즌 만에 이적설, 감독은 경질 토트넘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새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던 사비 시몬스가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에, 같은 날 감독까지 경질되며 팀 전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SON처럼 역사 쓰겠다”… 자신감으로 시작 사비 시몬스는 입단 당시부터 강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손흥민의 상징적인 7번을 선택하며 “나만의 역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죠.
그만큼 기대치도 높았고, 팀 내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14경기 0득점”… 기대와 다른 첫 시즌 시몬스는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빠른 템포와 피지컬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전반기 동안 공격 포인트 없이 부진이 이어지며 비판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경기력 자체는 나아졌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결과(득점·어시스트)가 따라오지 않으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결국 이적 고민”…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 최근 "풋볼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