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치의 대각선 길이를 기준으로 가로 세로를 cm mm 단위로 정리하면, 화면 패널 기준으로 대략 가로 142 cm, 세로 80 cm 수준이다. 65인치를 cm로 환산하면 약 165.1 cm로 표기되기도 하지만, 실제 제품 스펙은 보통 163 cm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패널의 제조사나 측정 기준에 따라 1~2 cm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대각선 수치만 알면 가로 세로 비율 16:9를 적용해 가로 세로를 계산할 수 있다. 이 비율을 기준으로 보면 65인치 화면의 가로 약 142 cm, 세로 약 80 cm가 일반적인 수치다. 다만 베젤이 포함되면 전체 크기가 달라진다.
베젤(테두리)을 포함한 전체 크기는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삼성 QLED 65인치 기준으로 전체 가로는 약 145~146 cm, 전체 세로(스탠드 제외) 약 83~84 cm, 전체 세로(스탠드 포함) 약 91~93 cm, 두께(패널) 약 4~6 cm, 무게(스탠드 포함) 약 20~22 kg이다. 벽에 붙이거나 콘솔 위에 올려둘 때는 이 전체 크기를 확인해야 함이 중요하다.
TV를 놓을 공간은 화면 크기보다 전체 가로 폭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65인치의 전체 가로가 약 145~146 cm이므로 양옆 여유를 주려면 최소 150 cm 이상 폭의 공간이 필요하다. 벽걸이 시에는 벽 폭뿐 아니라 좌우 여유를 10 cm 이상 두는 것이 보기 좋다. 콘솔이나 TV 장 위에 놓을 경우에는 스탠드 간격도 확인 필요하다. 삼성 65인치 QLED의 스탠드 간격은 약 90 cm 정도로, 콘솔 폭은 최소 100 cm 이상이 안정적이다. 콘솔이 좁으면 스탠드가 걸치거나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확인이 필수다.
65인치에서 75인치로 올라갈 때의 차이도 정리된다. 55인치 약 138 cm, 65인치 약 163 cm, 75인치 약 189 cm, 85인치 약 214 cm의 화면 대각선에 따라 가로 세로도 증가한다. 가로 폭 차이는 약 23 cm 정도로, 실제 공간 여유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TV 설치 공간은 인치 결정 이전에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청 거리도 함께 고려한다. 65인치 기준 권장 시청거리는 약 2.0 m로 제시된다. 각 인치별 권장 시청거리는 55인치 약 1.7 m, 65인치 약 2.0 m, 75인치 약 2.3 m, 85인치 약 2.6 m이며, 권장 시청거리는 화면 대각선의 1.2배를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공간과 시청 거리를 함께 확인한 뒤 최적의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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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5인치 tv 사이즈 가로 세로 몇cm? mm? 규격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