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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도심산업단지 거듭나는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융·복합 도심산업단지 거듭나는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한국경제신문 2021년 6월 28일 월요일 A31면 신연수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금천구 가산동 일대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4차 산업 관련 '융·복합 도심산업단지'로 재탄생한다. 물류, 유통, 문화, 지식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상업시설과 녹지, 교통 인프라도 확충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2021년 제1차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G밸리 국가산업단지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G밸리는 1960년대 국내 최초 수출국가산단인 구로공단으로 출발했다. 1만2000여 개 기업, 14만여 명이 근무하는 서울 최대 산단이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30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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