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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토요 근무는 했지만 행복했던 오늘 하루

 뜨거운 여름 토요 근무는 했지만 행복했던 오늘 하루

3주 만에 또다시 찾아온 토요근무 출근할 때부터 땀이 뻘뻘 어제는 사무실 밖 야외에서 일해서 쪄죽을 뻔했는데 토요근무라니.. 토요근무 너무 싫어..

그래도 아침에 출근하니 먼저 도착한 선배님께서 김밥을 사 오셨다... 이렇게 또 하루를 버틸 힘을 주시다니 옙쑤쑥!

나는 김밥이 너무 좋아. 다음 주말에 남편 보고 좀 싸달라 해야겠다.

(남편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남편 이야기 삼천포로 빠지면, 요즘 손가락이 아파서 내가 말로 불러주면 댓글 대신 써주고 있는데...

ㅋㅋㅋ 그럼 김밥은 다다음 주에 싸달라고 해야겠다. 김밥까지 싸달라고 하면..

퇴근길 신난다. 바람은 살랑살랑 부는 데 발등 익을뻔했다.

푹푹 찌는 날씨 겨땀 주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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