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고 열심히 하리다 마음 먹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팬데믹이라 나갈 일이 없다던지, 만날 사람이 없다던지 해서 글쓸 주제가 없다거나 일이 바쁘다던지, 공부 할게 생겼다던지 여러가지 핑계로 글 쓰는걸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 최근 이리저리 글을 써야 할 일이 생겨 글을 쓰려다 보니, 한자 한자 적어 내려가기가 이렇게 어려웠던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원래도 글을 잘 쓰던 사람은 아니였지만 예전 보다 더 어렵다고 느껴 졌다.
글쓰는 습관이 무너졌기 때문일까 고민 하면서도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 하던 것을 하지 않아서 일까 생각 들었다. 앞으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보니 앞으로 글써야 할 일이 더 많아 질텐데, 다시 글쓰는 습관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되어 나이 한살 더 먹기 전에 21년 봄을 마지막으로 하였던 포스팅을 23년 봄에 다시금 시작 해볼려고 한다.
그리고 난 오늘 부터 20살 하기로 했다. 얼마나 잘 지켜질진 모르겠지만, 부족한 글이라도 한자 한자 적어가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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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천천히 다시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