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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폰 레스폴 커스텀 10년 사용기 - 입문 기타 추천

 에피폰 레스폴 커스텀 10년 사용기 - 입문 기타 추천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한적 있지만 나는 기타중에서 레스폴을 가장 좋아 한다. 첫 기타는 아니지만, 대학시절 가장 오랫동안 내곁을 지낸 기타는 '에피폰 레스폴 커스텀'이다. 12년에 구매 했으니 이미 10년은 넘었다.

대학시절 공연에서 쓰던 모습 그 당시에는 새하얀 바디에 금장 하드웨어의 흰/금조합이 너무 이뻐 보였고 레스폴은 무조건 알파인 화이트 컬러가 진리라거 생각 했었다. 그당시 나의 기타히어로 랜디로즈 내가 에피폰 레스폴을 구매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간다.

그간 다양한 기타를 만져보며, 사고 팔고도 많이 했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기타이다. 추억도 많이 남아있어서 그렇지만, 한때 싱글픽업 펜더 기타를 주로 쓸 때는 세컨기타로 공연을 올리기도 했는데 여전히 적당히 쓸만한 사운드를 내주고 있다.

구매 당시 외적인 부분도 있지만, 에피폰 레스폴 커스텀과 스탠다드를 중요하게 나누는 부분이 있었고 그런 부분들이 구매에 있어 많은 영향을 주었다. 범용성을 넓혀주는 푸쉬-풀 픽업 험버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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