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모님을 보러 내려간 김에 저녁까지 시간이 좀 남아 아내와 함께 들른 카페이다. 오랜만에 정읍 시내를 둘러보다 건물이 눈에 띄어 들르게 되었다.
예전에 정읍에 살 때 원래 이곳은 에스오일 주유소가 있었는데, 지금은 주유소 공간은 제대로 살린 펍한 카페가 생겼다! 분더퓨얼 카페 외관 원래 있었던 주유소 건물은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그 공간이 잘 활용되어 예쁜 카페로 만들어진 것 같다.
정읍에 내려올 때마다 들려야 할 카페로 찜해두었다 ㅎㅎ 저 기름통만 보면 바깥에서 바깥에서 바베큐 구워먹으며 맥주를 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저녁에 바깥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분더퓨얼 실내 인테리어 카페 이름이 어색하지 않게 주변 곧곧에 기름통 모양의 포스터나 그림 등을 볼 수 있다. 처음 카페에 들어갔을 때는 음악 비트소리가 너무 커서 조금 시끄럽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앉아있다보니 힙한 느낌이 들어 오히려 좋았다.
그래도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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