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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장례식장 국화원에서 후불제상조이용으로 비용절감하기

 대구의료원장례식장 국화원에서 후불제상조이용으로 비용절감하기

갑작스러운 이별 - 이른 오전 대구의료원 장례식장에 다급히 예약이 필요한 유가족분의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80대의 홀로 사는 어머니께서 아침 산책 후 돌아오셔서 임종을 하신 것 같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긴급 구조대 119를 기다리는 동안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장례 접수라는 문구를 보고 급히 전화했습니다." 평소 지병으로 오랜 치료를 받아왔었던 기록이 있어서 자택으로 빠르게 검안의 선생님과 후송차량을 보내드렸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가족은 오래전에 상을 치러본 경험이 있어 지금의 절차를 잘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자원봉사기관에서 주관하는 후불제상조라서 믿고 연락을 하셨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가족이 별로 없어서 혼자 장례를 해야 되는 상황 홀로 상주가 되어 누구 하나 기댈 곳이 없는 상황에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절차나 준비해야 되는 서류 발급에서 안내를 끝까지 함께하며 진행된다는 내용을 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