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이무석 ※ 독서 후, 후기글로 스포가 있습니다. 난 책읽을 때 옆에 고양이 있다ㅎㅎ 나는 내 인생 가장 낮은 자존감을 가진 취준생으로 살고 있다.
차츰차츰 낮아지던 것이 이제는 피부에 확 와닿는 듯 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감정들에 공포와 수치심을 느끼며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올 정도로 힘들었다.
사실 힘든 줄 모르고 시간을 보내다 친구의 한 마디로 힘들다는 것을 자각했다. '너 괜찮은 거 맞아?'
그냥 일상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 데 친구에게서 나온 한 마디였다. 방망이로 크게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힘들었다. 힘들다고 말하기엔 자존심이 상했었던 것일까 아직까지 확실한 마음은 모르겠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닥까지 내려온 자존감이었다. 낮은 자존감은 피해망상까지 가져왔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를 욕할 것만 같았고 멀리 있는 사람도 나에 대해 이야기할 것만 같았다. 그래서 눈에 띄는 행동을 삼가하려 노력했다.
욕할만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착한 아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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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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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원문 링크 : 자존감 _ 이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