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일에 글을 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주는 실패했다..
최근에 아는 지인의 소개로, 유명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 외주를 받게 됐다. 그래서 여기 일을 마치고 납품을 끝낸 동시에 몰려오는 엄청난 해방감...!!
이제 일도 하나 끝냈고, 마침 저녁도 안 먹었고. 시간은 오후 7시 30분...
미친 혼술울 어떻게 참으라는 거야~!! 못 참았다.
후회스럽다. 하지만 그렇게 절망적인 기분은 들지 않았다.
“아니 나 이 정도면 열심히 지킨 거 아냐?” “뭐 이번 한 번쯤이야 그냥 넘어가고 다시 힘내보자” 건강한 마음을 원한다면, 회복 탄력성을 높이라는 말이 있다.
넘어지고 다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 지금의 내가 그렇다.
한번 넘어졌다고 포기할 것 까지는 아니지 않냐고.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오늘의 안주를 주문했다.
그래도 오늘 혼술은 못 참지. 오늘의 혼술 메뉴는 바로 대방어!!!!
겨울이 제철이야 대방어는 맛있어 나는 회를 좋아한다. 그중에 참치회를 굉장히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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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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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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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금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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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일기
원문 링크 : 혼술 금주 28일째 4주차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