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2번째 제주도여행 때 가장 좋았던 곳을 뽑으라 하면 우도였다. 그래서 5번째 제주도여행을 온 이 날, 우도를 가자고 했고 중국인이 없어 배 표를 뽑는 곳에도 한산했던 이날, 차 없이 몸만 가자고 해서 들어온 이날..
너무~~바람이 많이불고 추워서 미칠 뻔 했다 우도로 향하는 배는 우도에 도착해 걸리버여행기인가.. 전동차 빌리는 곳 앞에서 내려줬다 예전엔 서빈백사 근처에서 내렸었는뎁..
그래서 우선 바람을 피할 카페를 찾고자 걸리버여행기를 왼쪽에두고 위쪽으로 쭉 걸었다. 아가들때매 전동차를 빌릴 수 없으니ㅠ 그러다 저 멀리 분위기 뿜뿜 내뿜고있는 카페가 보여 들어갔더니 웬걸, 분위기 너무 좋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고 한다 그래서 카드기가 안됐었음ㅎ 사진찍는 엄마 보는 자몽이.jpg 조명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 돌담안에 테이블 몇개 없는 다방 커피와 만두, 아이스크림을 팔고있다.
우도의 날씨, 햇빛은 너무 좋았지만 바람은 이길 수 없었다. 우리만 있었으면 모를까 아가들이 추울까봐ㅠ...
원문 링크 : 아기와함께 제주도여행 / 우도카페, 우도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