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에 세차장카드 안갖고감.. 댕멍청하네 금요일 퇴근길에 아방이 연료통을 가득 채워줬다️ 주말을 이용해 한 층 무거워진 차체를 이끌고 집 근처에 위치한 셀프세차장을 찾아가 세차를 준비하려는데..
아뿔싸.. 세차장 카드를 집에 놓고 온 것이였다.
가득 넣어둔 기름 일부가 댕멍청한 주인 때문에 증발해버렸다. 연이은 폭우로 인해 흘러내린 타르자국을 얼른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에 카드 챙기는걸 깜빡했다.
(카드 존재 자체를 잊었을수도)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아방이에 묻은 찌든때와 묵은때를 싸악 벗겨내고 도장면 유리막 코팅과 유리창 발수코팅까지 약 두 시간에 걸쳐 완료했다. (1회차때보다 30분정도 단축) 간단한 실내세차까지 했는데 총 소요시간은 단축됐다 셀프손세차+유리막코팅+발수코팅+실내세차 완료!! 갓 출고한 신차 수준의 외관으로 돌아왔다 반짝반짝 빛나는 광️ 슬릭감 최고 시동켜놓고 이동할 준비 세차 후 왠지 더 날렵해 보이는 헤드라이드 영롱하여라..
스마트크...
원문 링크 : #493. 아방이 셀프손세차, 유리막코팅, 발수코팅 2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