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인댄스 강사 실무수업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바로 2024년 1월부터 주민센터에 강사로 가니 아주 빠듯한 일정으로 배우고 있다.
오늘은 협회의 큰 선생님과 선배 강사님, 기존 우리 기수 강사님들이랑 한 작품씩 시연 수업을 했다. 연습을 한다고 했는데 목소리는 작게 시작이 되고 하다가 헷갈리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끝까지 해냈다.
정말 진땀이 났다. 혼자 할 땐 설명과 동작이 잘도 생각이 나고 잘 되었는데 강사님들 앞이라 많이 긴장한 모양이었다.
프로 강사님께선 한 곡을 50번도 넘게 연습하시고 임하신다고 했다. 부끄러웠다.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은 나를 내가 더 잘 알기에... 시트지 보고 스텝 외우고 설명을 연습하고 음악 틀어서 동작을 해봤다.
동작은 잘 된다. 하지만 강사는 자신의 동작만 잘해서는 안된다.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에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동작은 기본으로 잘해야 하는 건데 부족한 연습이었다. 정말 오늘 시연은 많은 깨달음도 주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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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0-22] 프로 강사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