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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동안 바뀌지 않은 단 하나의 기준

 38년 동안 바뀌지 않은 단 하나의 기준

입시 제도는 계속 바뀌어 왔습니다. 정시와 수시의 비중도 달라졌고, 시험 방식과 평가 기준도 수없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 긴 시간 동안 전문가집단학원이 한 번도 바꾸지 않은 기준이 있습니다. “지금의 공부가 끝까지 이어질 수 있는가.”

왜 우리는 항상 이 질문부터 던질까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지금은 성적이 괜찮아요.”

“이번 시험은 잘 봤어요.” “조금만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38년 동안 수많은 학생을 지켜보며 분명히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잘 되는 공부가 끝까지 잘 되는 공부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성적이 나오는 방식이 ‘버티는 구조’라면, 시험이 바뀌는 순간 그 공부는 반드시 한계에 부딪힙니다. 학생들이 무너지는 지점은 늘 비슷했습니다 입시는 바뀌어도 학생들이 흔들리는 지점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중학교, 고1 초반까지 성실함으로 버티다가 시험이 변형되자 성적이 급격히 흔들리고 그제야 방향을 바꾸려 하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