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틀린 문제는 다 다시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틀린 문제를 ‘봤다’는 것과 ‘실력이 늘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왜 복기를 해도 성적이 그대로일까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렇게 복기합니다.
정답을 확인하고 해설을 읽고 “아, 이거였네” 하고 넘어갑니다 이 방식은 기억은 남길 수 있어도 판단 기준은 남기지 못합니다. 복기의 목적은 ‘정답 확인’이 아닙니다 복기의 목적은 틀린 이유를 아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도 같은 판단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가집단학원은 복기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이 문제에서 내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어야 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복기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실력이 늘어나는 복기의 기준 실력이 늘어나는 복기에는 항상 다음이 포함됩니다.
내가 놓친 개념은 무엇이었는가 출제자는 어떤 지점을 변형했는가 다음에 같은 상황이 ...
원문 링크 : 틀린 문제를 봐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