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건축은 주택 시공과 함께 다양한 상업 공간과 문화 시설의 인테리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2017년부터 지음건축은 도립미술관 전시장 인테리어를 맡았습니다. 특히 전시 공간은 단순히 깔끔한 마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배경과 무대를 만들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공정 과정과 완공 후의 변화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제2전시실 공사 가벽을 세우고 디테일을 마무리하는 작업.
현장에서는 늘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공사는 언제나 비어 있는 공간에서 시작되지만, 완성 후에는 사람과 예술이 머무는 특별한 장소가 됩니다. 2018년 전시관 인테리어 역시 그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소품 제작 목공 작업 “전시장 내부 공정 – 페인트 작업 중” 빈 공간과 달리 작품이 걸리면 빛, 색감, 구조가 어떻게 살아나는지 독자들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페인트 과정 밑 작업을 마친 뒤, 새로운 색감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공간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죠....
원문 링크 : 미술관 인테리어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