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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공존

 삶과 죽음의 공존

며칠전 젊은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친구 남편의 장례식에 다녀왔다. 가까운 지인 중에 젊은 사람의 장례식은 처음인지라 더구나 친구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마음이 아프다.

하필 그가 묻힌 후 장마라 비가 내리고, 풀내음이 올리오는 산책길에서 “참, 인생 덧없구나” 느껴졌다. 하지만 또 신기하게도 나이가 들어가니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그렇게 무섭지만은 않게 느껴져 그 또한 신기하다.

흙으로 돌아가 저 빗방울을 맞는다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거 같기도. 얼마전 들였던 나의 첫 반려 식물들이 아파트라는 척박한 환경탓인지 병이 들어 다 죽어갔다.

과감하게 가지만 남기고 다 잘라내고 밖으로 내놨다. 그랬더니..........

삶과 죽음의 공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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