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리입니다. 얼마 전 국가건강검진 결과표를 받고 밤잠 설치신 형님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다른 건 다 정상인데 공복혈당 '110'이라는 숫자가 딱 박혀 있더군요.
의사들은 이걸 '공복혈당 장애(IFG)'라고 부르는데, 사실상 당뇨라는 무서운 병의 대기실에 앉아있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벌써부터 평생 당뇨 약을 달고 살기는 싫고...
그래서 제가 딱 한 달 동안 독하게 생활 습관을 바꿔봤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당당하게 90대 정상 수치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알아낸 혈당 관리 필살기, 오늘 다 풉니다! 1.
공복혈당 110, 췌장이 보내는 마지막 '옐로카드'입니다 보통 100까지가 정상인데 110이면 살짝 넘은 거 아냐?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건 췌장이 저한테 "나 이제 힘들어서 파업할 거야!"라고 보내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여기서 꼭 확인하셔야 할 게 '당화혈색소'입니다. 수치가 5.7%를 넘었다면 지난 3개월간 내 몸의 성적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