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7주 연속으로 상승하고 급기야 7월 셋째 주는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부동산 시장이 회복기로 접어드는 신호로 보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그동안 공급이 부족했던 강남 지역에 올 하반기에만 약 1만 5000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물량으로, 강남, 서초, 송파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공급의 배경에는 그동안 공사비 상승 등으로 지연되었던 정비 사업들이 하반가에 일제히 분양에 나서기 때문입니다. 주요 분양 예정 단지로는 송파구 신천동의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2678가구 중 589가구 일반분양), 청담동의 청담 르엘(1261가구), 강남구 도곡동의 래미안 레벤투스(308가구),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펜타스(641가구중 292가구), 그리고 서초구 방배동의 디에이치 방배(3064가구) 등이 있습니다.
이중 분...
원문 링크 :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가 상한제 청약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