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R. 톨킨의 호빗.
"위대한 소시민의 환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모험" 사실 이 책을 구매한지는 꽤 되었지만 읽지 않고 있었다. 당시 아르테 출판사에서 나온 호빗 + 반지의 제왕 3권 양장본 세트가 아주 멋들어진 패키징으로 나와서 혹해서 사고 말았었는데 거의 1년을 책장 장식으로 두었던 것 같다.
왠지 책을 읽기 전에 영화를 먼저 봐야할 것 같아서 영화를 보고 책을 읽게 되었다. 영화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역시 나는 상상할 거리가 많은 책이라는 매체를 더 좋아한다.
그 상상 속 모습들을 영화로 나타낸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새삼 다시 느꼈다. 전 국민이 다 알고있는 세계적인 판타지 소설들이 있다.
호빗,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그렇고 해리포터 시리즈도 그렇다. 이 두가지의 소설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엄청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식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이야기로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어린 아이들을 타겟팅한 이야기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되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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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리뷰] 호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