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러스톤입니다.
이번에 포항 출장 다녀오면서 우연히 들렀던 집인데요. 맛집 포스팅을 처음 해볼만큼, 마음에 쏙 들었던 피자빵과 소금빵을 먹어봤습니다.
사실 빵돌이에 먹는 것만이 삶의 낙이라, 출장 다니면 이것 저것 먹으러 엄청 돌아다니는데, 사진 찍고 글 쓴다는 것이 좀 부끄럽기도 하고 남사스러워서 잘 안하는데, 진짜 이집은!! 먹어본 소금빵 중에 no.1 우선 영일만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뷰도 좋지만, 빵 하나 하나의 퀄리티가 좋아요.
이틀동안 먹으면서 꽤 많은 종류의 빵들을 먹어봤는데요, 크로와상, 헤이안롤(초코), 마늘소금빵, 바질토마토베이글은 그냥 괜찮구나 정도의 맛이에요. 음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사과당근착즙쥬스, 아몬드아이스크림라떼?
, 샤인머스켓에이드를 마셔봤는데, 샤인머스켓에이드를 추천드려요. 나머진 제입에 그냥 소소, 아몬드아이스크림라떼는 너무 달아서 별로였어요.
아침에 동트는 것 보고 다시가서 소금빵 포장했어요. 서울에 배달좀 했습니다.
사실 소금빵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