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은 국립과천과학관입니다. 바닥 철거 후, 압착시멘트를 급하게 샌딩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늦은밤 달려가서 작업한 곳입니다.
압착시멘트는 이름은 시멘트지만, 일반바닥이나 욕실바닥에 타일을 붙이기전에 쓰는 접착제의 한 종류 입니다. 천장이나 벽에 있는 압착 시멘트나 타일시멘트도 제거하고 있으나, 벽의 경우 분진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바닥철거 후 압착시멘트가 남은 모습 사실 압착시멘트 리모콘을 이용해 밀어버리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지만, 아래 사진과 같이 매립된 전기 제품도 많고 분진이 많이 발생하면 혹시 다른 전시관에 피해가 갈수 있기에, 연삭을 하는 그라인더나 갈아내는 장비보다는 교쿠토라고 불리는 바닥철거를 이용해서 걷어내는 작업을 합니다. 중간중간 매립된 전열기구가 보이는 바닥 바닥 전체에 시공되어있는 압착시멘트 교쿠토를 이용해서 걷어내고 나면, 집진기를 연결한 전기연삭기를 이용해 면처리를 진행합니다.
튀어나와있는 시멘트를 제거한 후에 연삭작...
원문 링크 : 국립과천과학관 바닥철거 압착시멘트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