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주력기였으나 지금은 없는 자전거들. 1. 두발(네발)자전거 파란색 프레임에, 작은 빨간 스위치를 누르면 요란한 불빛과 더 요란한 효과음 (3가지 정도 패턴이 있었던 것 같다)을 뿜던 전자벨?
이 달려 있었다. 스포크에는 스포크 따라 미끄러지는 알록달록한 장식이 달려있었다.
별게 다 기억나네.... 7살 혹은 8살때 생긴 내 첫 자전거. 언제,어떻게 이별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2.
삼천리 접이식 풀샥 미니벨로 초딩때 아버지가 사주셔서 직접 조립하신 자전거. 이상하게 울 아버지는 접이식 미벨을 좋아하신다;; 조립하는걸 옆에서 구경하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앞포크가 도대체 뭔 단어인지 싶었지ㅋㅋ 초등학교 한 3학년때쯤 샀던걸로 기억한다. 동네 곳곳을 이걸 타고 누볐다.
이후 후술할 두 자전거에게 주력기를 물려주고 찬밥 신세가 되었다가 도난을 당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길가에 방치되어 있는걸 어머니가 찾아오셨다. 이후 내게 락카 도색을 당하는 수모를 겪고ㅠ 가끔 뒤에 동생들 태...
원문 링크 : 나를 거쳐간 자전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