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곧 입소하는 예비공익들이 궁금해 할 만한건 어지간히 인터넷에 충분하기에, 그런 것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써보려고 한다. 근데 생각해보니 그러자면 쓸 내용이 없다....
내 기수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단연 코로나 사태 동안의 기수였다는 것이리라. 따라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달라지거나 영향을 받은 훈련소의 모습들이 그나마 여기서 다룰 내용이지 싶다.
코로나 시국이 계속되는 이상 이하의 모습들이 계속 보이긴 하겠지만, 내 기수때가 육군이 본격적으로 코로나에 대비한지는 얼마 안된 시점이었으므로 아마 앞으로는 바뀌는 것들도 있지 싶다. 1. 입소식, 수료식 취소 부모님들이 모이는 위 식들은 당연히 취소되었고, 입소 땐 입영 심사대 통과 후 주차장에서 가족들과 헤어진 후 1차적으로 문진을 받은 후, 연병장으로 이동해 소속을 결정하도록 분류되어 앉아 다시 문진표를 받아 작성했다.
이때 앉아 있으면서 교번주기표를 나눠주고 의복 사이즈를 측정했는데, 자리가 계속 바뀌어서 그때마다 주기표를 걷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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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학교공익
원문 링크 : 공익 훈련소 수료 - 2(남들 보라고 쓰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