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sky, Radiomaster, Jumper 점퍼는 좀 애매한데 암튼 중국산 RC 조종기 삼대장. 타라니스로 대박을 친 FR스카이가 군림해오다가 펌웨어 관련 하도 삽질을 벌려놔서 그런건지 요새는 라디오마스터가 FR을 앞지른 듯 하다.
그런데 사실 이들 모두 근본은 짝퉁일 수도 있다~? 위의 세 회사는 FPV 드론과 함께 등장해 부흥했으나 그 전까지는 후타바, JR 같은 일제 조종기가 갑이었다.
지금이야 JR은 사업 접었고 후타바는 돈지랄용 퇴물이고(후타바도 장사 접을듯) JR propo 조종기는 참 뭐랄까... 일본 제품이라고 온힘을 다해 외치는 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가면라이더 같기도 하고...암튼 누가봐도 일본 디자인 그리고 WLtoys에서 이 디자인을 참고한 듯 하다. 근데 이런 사무라이 정신 넘치는 디자인 말고 좀 일반적인 디자인도 있었는데 요런 스타일.
JR을 모르고 드론으로 입문한 사람도 어딘가 익숙한 디자인이다. 왜냐하면 타라니스랑 똑같이 생겼으니까.
솔직히 짝...
원문 링크 : 짝퉁의 역사인가? 중국산 조종기들의 계보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