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쓴 글 주의 아빠가 옛날에 사두신 니콘 D5100인데 충전기를 잃어버렸었다가 찾은 기념 요즘 유독 밝은 달을 찍어봐따 가족끼리 놀러가거나 하면 디카를 꼭 챙기셨었는데, 요샌 그럴 필요가 없지. 탐론 18-270 렌즈, f/6.3, 1/1000, ISO160 이건 갤럭시 뭐시기 대충 요즘꺼 쓰는 친구가 찍은 사진.
머신러닝이란 편법이 들어가서긴 하지만 퀄리티 차이가 별로 안난다ㄷㄷ 그리고 얘는 RAW 파일 저장도 된다더라. 근데 저 디카랑 렌즈는 10년 전 물건이니까 뭐ㅋ 내 폰은 V30이라 디카랑은 차이가 넘사벽이다.
사실 내가 찍는 사진의 80%는 디카의 장점이 필요없는 사진이지만, 이게 절실히 느껴졌던 건 비행기, 그중에서도 ADEX 가서 전투기 찍을 때였다. 폰카의 구림과 디카의 우월함에 꽤 놀랐던 기억이 난다.
심지어 그날 삼각대도 안들고갔고, 폰카는 행사장 내에서 찍었지만 디카로는 다음날에 티켓없이 간거라 공항 밖에서 찍은건데도. 같은 탐론 렌즈다...
원문 링크 : DSLR로 찍은 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