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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3 꿈일기

 23.3.13 꿈일기

죽는 꿈을 꿨다. 무슨 이상한 나라 사극같은 배경이었고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진짜 개뜬금없게 갑자기 사형 선고받아서 총살당함 꿈이 다 그렇지만 깨고 나서 보면 말이 안되는데 꿈속에선 다 납득이 되잖슴?

집행 대상 아닌 사람들도 데려다놓고 나랑 같이 옆으로 나란이들 앉혀놓고(내가 젤 왼쪽) 나한테만 총 쏘는 식이었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얼탱이가 없는게 앉을때까지도 뭔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음 이게 3가지 방법 중에 고르라 해서 총살 고른거였는데 나머지가 하나는 교수형이었고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 암튼 그래서 앉아서 카운트다운 들어감 아무래도 가족 생각이 젤 많이 났고 아 그리고 뜬금포로 친구들이 옆에 스폰됐는데 뭐라 말 하려 했다가 그냥 안하고 죽음ㅋㅋㅋㅋㅋ 이게 꿈이었으니까 ㅋㅋ쓰지 어우 진짜 총 맞는 느낌은 딱히 아프진 않고 그냥 뭐랄까 묵직-하면서도 가볍게 아리고 끝 직후에 아..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인데 의식이 날아가는 느낌..?

공감각적인 표현으론 ...

원문 링크 : 23.3.13 꿈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