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다가 시원하게 박살난 사이드미러. 지파츠에서 재생품 5만원 주고 사서 교체했다.
옵션이 없어서 제일 싸고 단순한 7핀이다. 첫번째 사진 부위의 너트 3개가 거울을 고정하는데, 거울이 떨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이후 작업시 너트 하나를 끼워놓는걸 추천.
아니면 저걸 제일 마지막에 풀거나. 쪼끄만 트림들은 그냥 슉슉 빠지는데 도어트림 떼는게 힘들었다.
저 분홍 플러그 중 딱 하나 때문이었는데 얼마나 세게 박혀있었으면 떨어져야 할게 안 떨어지고 묻혀 있어야 할 곳에서 빠져나왔다. 이거 빼는데 거의 30분 걸린듯....
그냥 저대로 머리가 박힌채로 도어트림을 끼우면 안되는 이유는, 저렇게 도어트림에 c자형 울타리(?) 안에 옆으로 밀어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냥 도어트림을 닫으면 해당 부분만 붕 뜨게 된다.
위의 사진이 올바른 상태임. 미러 케이블에 테이프가 감겨있는데 이게 접착력이 다 떨어져서 헐렁했다.
집에 올라가서 케이블 타이 들고와서 해결. 이때 좀 여러개를 들고 왔어야 했는데.....
원문 링크 : LF 사이드미러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