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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레이 편도 시승

 쏘카 레이 편도 시승

차가 정말 작다. 짐 싣기 좋은건 2열에 사람 없을 때 기준이고 4명이 여행가면 4명 짐 싣는 것도 힘들 듯.

야근 중 전철이 끊길 각이라 쏘카를 켜봤더니 대여료 0원이라고 뜨길래 속아서 탐. 실제로는 크레딧 5만6천원에 만원 이상 또 결제니까 총 6만7천 정도.

주행 후 요금이야 원래 나가지만 크레딧 포함이었다니... 아 씨 돈 아깝네...

쏘카 인터페이스 곳곳에 좀 훼이크 치는 느낌이 있음. 작고 가벼워서 그런지 의외로 튀어나가는게 재밌었는데 저속에서만 그럴 뿐 60만 넘어도 답답하다.

얘로 120 찍는게 쏘나타로 200 찍는거랑 느낌이 비슷할 것 같음. 와리가리를 쳐보면 이것이 롤링이구나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이때 차체자세제어장치 경고등이 들어오던데 이것 덕에 전도될 위험은 거의 없다고 한다. 운전 내역에 위험한 순간이 이때였던 것 같다.

회사 쪽도 집 쪽도 쏘카존이 도보 5분 이내라 편하긴 했다. 하지만 다시는 할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