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비싸고(비쌌었던?) 또 비싼(비쌌았던?)
부품이 달린 자전거도 타보는구나. 카본 로드도 아예 처음 타보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근데 참 야속한게 얘처럼 림브레이크 기함 모델들, 현역일땐 지금 기함 급으로 비쌌을 텐데 지금 중고가를 보면 감가가 엄청나다.(올려둔 가격말고 실제 거래되는 가격) 디스크 브레이크가 우월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림브레이크가 못 쓸 물건이 돼버리는건 아니지 않나?
그럼 지금까지 수백년을 어떻게 탄거여? 하지만 림브레이크와 디스크브레이크는 공존이 아니라 디스크가 림을 대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 어쩔 수 없다.
나야 어떻게든 탈 거고 감가맞아서 싸게 살 수 있으니까 잘됐지 뭐. 일단 당장 새로 사야 할 건 크랭크셋: 일단 옛날에 사둔 145짜리 장착 예정.
바테잎: 색깔이 도저히 아니어서 구매함. 레버 후드: 대만의 한 사이트에서 대체품 구매 예정.
휠: T1에 꼈던 엘리트 60mm 카본 휠. 케이블: 살릴건 살릴지 아예 싹다 갈지 고민 중.
안장: 알리 ...
원문 링크 : TMR01 리스토어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