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푹 쉬고 출근하려니까 이렇게 귀찮을 수가 없다. 다행히도 일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야 수요일 출근길.
출근하는 날 날씨가 좋고 주말에는 구린 신기한 상황. 런던 마라톤 뛰는 동료가 펀드레이징 한다면서 케이크를 가져왔다.
이래서 내가 다이어트를 못해~~ 이번 주는 식단이 무너진 적이 많았다. 현장에 자주 가면 새벽에 출발하느라 빵과 커피를 사 마시고...
점심도 사 먹고 현장 다녀오면 녹초가 되기 때문에 또 사 먹거나 정크푸드를 먹는다. 도시락을 싸서 가던가 해야 할 것 같다.
목요일 현장 가는 길. 이번엔 건축가랑 둘이 갔는데 이동시간만 4시간이 넘었다.
솔직히 정크푸드가 당길만한 이동시간 아니냐며 합리화를 해본다. 현장은 잘 진행 중.
아마 4주 뒤면 끝날 것 같다. 현장 갔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현장도 들렸다.
여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는 곳.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진짜 별별 문제가 많아서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순조롭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주변에 코스타밖에 없어서 항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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