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도 않고 다시 돌아온 월요일. 걸어서 출근 완료!
사진에서 날이 맑아 보여서 따뜻할 거라 속기 아주 쉽다. 출근길에만 쨍할 확률 200% 퇴근할 때 비 올 확률 2000% 점심시간에 절임 오이(Gherkin) 건물을 지나 시티를 누비며 잠시 걸었다.
저녁은 영 입맛이 없어서 초간단 식사로 마무리했다. 토마토, 해초무침, 치즈, 달걀 두 개 화요일 출근길.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전혀 따뜻하지 않았지만 아침에 해가 일찍 뜨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다. 주말에 밀프랩을 왕창해두고 회사에 두고 먹는 편이다.
이번엔 닭 가슴살과 야채볶음, 현미가 섞인 밥을 따로 가져와서 먹을 만큼 꺼내 먹는다. 요즘 당근이 맛있어지기 시작했다!
퇴근하고 하체 운동하고 왔다. 이 머신이 고장 나서 한동안 못 했는데, 중둔근 운동으론 이만한 게 없는듯하다.
중둔근 키우려면 무게를 올려야 한다는데 조금 겁난다. 요즘 빠져있는 배추찜 레시피.
자른 배추를 프라이팬에 굽고, 뚜껑을 닫아 속까지 익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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