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동물병원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로 273 103호,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미식쪙입니다~~ 오늘은..
좀 우울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폴짝폴짝 잘 뛰어서 의자에 올라와 앉아 있는 보리였는데...
갑자기 못 올라와서 뭐지? 하고 먹던 숟가락을 내려놓고 보리를 내려다보는 순간..
다리를 들고 끼기끼깅끼깅 울더라구요 ㅠㅠ 뭐지 하고 한쪽 다리를 못 펴고 들고 있는 거예요... 언젠가는 오겠지 했는데..
갑자기 다리를 들고 끼끼낑끼낑 거리는 보리... 잠깐이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그냥 놓아두었어요..
멀리서 기다려주기~ 하지만 오래 지나도 계속 울었어요ㅜㅜ 포메라니안이라서.. 사료도 관절에 좋다는 사료와 각종 영양제를 먹였지만 어쩔 수 없이 슬개골 탈구가 ㅠㅠ 일찍 오지 않게 늦춰지는 것뿐 슬개골 탈구가 안 생기진 않더라구요ㅠㅠ 시간이 지나도 계속 다리를 들고 있어서 천천히 다리를 만져주었어요~ 그랬더니 처음에는 물려고 했는데 점차 풀리면서 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