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허블 1회~4회는 이전에 읽어서 순서대로 5회! 평소에도 SF쪽에 관심이 많아서 5회도 역시 재밌게 읽었음 총 6개의 작품이 있고 역시나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대상을 수상한 루나 '우주 유영'을 '해녀의 물질'에 비유한 한국에서밖에 나올 수 없는 아름다움 이라는 간략한 설명이 정말 딱 루나를 설명하는 한마디!
어떻게 우주를 헤엄치는 해녀라는 설정을 만들어냈을까 읽으면서도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글ㅎㅎ 그리고 전체적으로 글의 이미지화가 굉장히 잘 이루어지는 느낌이라 상상하며 읽기 좋아하는 나한테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신께서는 아이들을은 약간 SF라고 하기엔 모호하지만 상상으로 가능한 모든범위를 SF의 범주라고 한다면 정말 감성 그자체의 작품이었음! 영화화된다면 제일 예쁘게 나올것 같은...?
후루룩 쩝쩝 맛있는도 굉장히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다. 굉장히 가볍게 진행되면서 말에 뼈가 있는 그런 작품,,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써 이제 고기를...
원문 링크 : 24년 1월, 읽은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