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월간토마토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은 이 소설의 제목인 당신이 죽어야하는 일곱가지 이유 음주운전으로 아들을 잃은 아빠의 시점에서 과거를 바꿔 가해자가 죽게되는 결말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가해자와 솜방망이 같은 3년 6개월의 형량은 정말 누구라도 이런 결말을 원하지 않을까. 사실 결말이 정말 과거가 바뀐건지 단지 아빠의 꿈이나 상상인건진 알수없지만 소설 전체가 끌고가는 메세지는 명확하다.
바로 음주운전은 명백한 살인. 무려 7년전 소설임에도 지금과 별반 다를게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술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술에는 관대한 법이 때로는 참 무섭긴하다. 사라진 요일-이현수 내용이 진행되는 과정에 비해 결말이 조금 허무하고 빠르게 마무리된것 같은 소설 전체적인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는 웅장?
하고 거대한 스케일처럼 해놓았지만 결국 뒷배경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어서 좀 아쉬웠다 소재가 신선해서 책 자체는 술술 읽히긴 했지만 다 읽고나면 그래서 뭐? 뭐지?...
원문 링크 : 24년 2월, 읽은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