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송경아 신비롭고 독특한 여섯가지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집 제일 재미있었던 내용은 나의 우렁총각 이야기 우렁각시는 들어본적이 있어도 우렁총각이라니ㅋㅋㅋ 현대사회 맞춤 내용이라고나 할까나 해피엔딩?일거라는 예상을 와장창 깨준 결말로 마무리된 소설 대부분의 소설이 현실적인 결말에 가까운 열린결말이라 뒷이야기가 어떨지 상상하게 되는 소설들이었다.
끼니들-김수경 매일 먹는 밥, 끼니에 대한 이야기들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 같기도 해서 재미있게 잘 읽었다. 앉은자리에서 후루룩 한번에 다 읽음 슬로우 슬로우 퀵퀵-전건우 내가 영화중에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좀비물인데 무려 책으로 좀비물이라니...?
고민할것도 없이 바로 골라옴 상상하면 다소 징그러운 묘사들로 가득찬 내용들ㅋㅋ 그치만 이게 또 좀비물의 묘미 아니겠슴꽈... 뭐 내용은 섬에 좀비가 나타나고 학생들과 마을사람들이 힘을 합쳐 물리치고 권선징악 그잡채 사랑하는 아내와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해 떠나는 배에서 내린 종신...
원문 링크 : 24년 8월, 읽은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