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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의 노력과 슬픔_24년 기록 (담석수술,식단,유산균)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의 노력과 슬픔_24년 기록 (담석수술,식단,유산균)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아마 재작년 담석증 수술 + 작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이면서이지 않을까...

그래도 작년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였던것 같은데 올해들어서는 첫끼만 먹으면 그게 아침이 됐든 점심이 됐든 배가 아프다. 보통은 점심을 첫끼로 먹는편이라 집에서 점심을 챙겨먹으면 심하면 먹는중에도 배가 아프거나 아니면 정말 먹자마자 5분안에 배가 아프다.

그러니 이제 첫끼를 밖에서 먹는게 두려울지경....ㅠㅠ 그나마 찾은 나만의 방법으로는 점심 약속이 있는날엔 아침에 간단하게 바나나정도 챙겨먹고 화장실을 한번 다녀온후에 약속을 간다. 이것도 사실 심리적으로 편해지는 일종의 속임수일지도..따흑...

혹시 비슷한 증상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리고 나의 변화를 기록하고자 남기는 포스팅팅팅 7/18 유산균 변경 (자로우 보울라디 -> 아이딜 보울) 유산균은 도대체 몇번째 바꾸는지 모르겠다. 프리바이오틱스가 과민성 환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