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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읽은책들

 24년 4월, 읽은책들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곽민지 p.78 누군가 자기소개를 할 때, 그것이 자신의 것과 겹치지 않을때 스스로의 삶이 지탄받은 것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색깔을 가진 사람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 때문에라도 우리는 각자가 가진 욕망을 더 열심히 드러내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p.114 엄마 아빠가 건강히 사시다가 원 없이 세월을 보내고 우리를 떠나가게 된다면, 나는 어떤 말을 하게 될까.

많은 가족이 그렇듯이 우리도 사랑과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지낸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를 영원히 떠나는 것을 앞둔다면, 그 과정 중 무엇도 후회하지 말자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우리는 일상을 영위하는 데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좋은 시절을 함께한 사람들이라는 걸 잊지 말자고.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최정화 여러가지 소설을 모여있는 소설집 전체적으로 이해안되는 글이 너무 많았던 책ㅋㅋㅋ 결말이 음..?

응...? 그래서 무슨뜻이지?

이런것들이 많아서 이해가 좀 안되더라...근데 딱히 찾아봐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