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장 위험한 곳, 집 - &(앤드) 집에 관한 총 4편의 단편이 모여있는 소설 표지부터 좀 으스스하긴 했는데 뭐 책이 무서워봤자 얼마나 무섭겠어 했는데 (쫄보기준) 무서웠음ㅋㅋㅋㅠㅠ 하필 책읽는 시간들이 다 야밤인지라 괜히 주위 두리번 거리면서 보게되고,,,,덕분에 체감온도 1도 낮아진듯 네편이 다 임팩트가 있어서 다 재미있게 술술 읽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소설은 반송사유(정보라) 외딴곳으로 이사간 대학교 선배와 메일을 주고받는 후배의 이야기가 독특하게 메일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되어있음 정보라 작가님 공포물 잘 쓰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막 뭐 귀신이 나오고 잔인해서 무서운 그런게 아니라,,,뭔가 읽으면 나도 같이 정신이 이상해지는기분이랄까 다 읽고나니 으음...결말이 무슨뜻인지를 잘 모르겠음 이리저리 다른분들 리뷰를 찾아봐도 명쾌하게 해석을 한 사람이 없어서 그냥 미궁속으로 빠짐,,,,, 화이트러시 - 히가시노게이고 오랜만에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고고 연구소에...
원문 링크 : 25년 8월, 읽은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