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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읽은책들

 25년 6월, 읽은책들

우주의집(한낙원과학소설상 수삭 작가 작품집) - 사계절 sf소설집이긴 하지만 청소년소설로 분류되어 있어 내가 봐도 되려나,,하면서 빌려봤는데 결론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음 여러 소설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설은 실험도시17 17살의 나이에서 멈춰서 늙지않고 살아가는 실험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형식으로 다룬 소설 마지막쯤에 부작용으로 30대이지만 70대처럼 급속노화가 진행된 사람들이 생기는데 참가자의 갈팡질팡 하는 마음의 변화를 보여주면 소설이 끝난다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것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17살에 모든것이 멈춰있는 삶은 과연 행복할까 사실 우리의 삶은 유한하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더 소중한게 아닐까 레모네이드 할머니 - 현이랑 치매노인들이 사는 요양병원 쓰레기장에서 갓 태어난 아기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범인을 찾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소설 꼬장꼬장한 할머니와 주인공 꼬마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전체적으로 쉽게 읽을수 있는 추리소설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