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막둥이가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했다. 유치원 친구들이 태권도를 배운다고 자기도 배우고 싶다고.:) 남자 아이다보니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시키기위해 좋을것같아 유아체육을 함께 운영하고있는 태권도 학원에 등록을 했다.
봄. 가을, 겨울 도복은 남자 아이는 노란색 여자아이는 분홍색 여름 도복도 너무 예쁘다 취향저격 하얀띠로 시작해서 노랑띠, 주황띠를 거쳐 지금은 초록띠다.
한단계씩 올라갈때마다 아이는 성취감을 느꼈고 자신감도 생기는게 눈에 보여 보내길 잘했구나 싶었다. 학원에서 화요일, 목요일 일주일에 두번은 유아체육을 진행한다.
화요일, 목요일은 정말 땀에 흠뻑 젖어서 온다.ㅎㅎ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아이가 이날을 참좋아한다. 관장님을 비롯한 사범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큰사범님은 목소리는 우렁차신데 엄청 섬세하시다.ㅎㅎ 얼마전 정읍에서 열린 태권도대회에 아이가 시범단으로 뽑혔다.
집에서도 학원에서도 열심히 연습 오구오구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몸풀기 운동하고 연습,...
원문 링크 : 7살, 태권도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