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논과 밭이 푸르르고 풀고 숲이 우거져 못 먹을 거 빼곤 다 뜯어먹을 수 있는 곳에 사는지라 봄에는 봄나물이, 가을에는 가을 나물이 사시사철 끊이지 않지요. 이런 곳에서는 백숙도 그냥 먹지 않는 법!
먹거나 수증기만 쐬어도 오돌토돌 돋아나는 옻나무가 제철인 지금, 제대로 된 옻닭 만들기에 도전해봤는데요 먹기 전에 이게 필수라는 사실 아시나요? 향은 참 좋은데 사방이 풀인 곳에 사는지라 고사리.
버섯은 여기저기에서 뜯어먹고, 다양한 쌈 채소에 진귀한 명이는 키워서 먹고, 한 가지에 하나씩만 달리는 두릅은 남들이 줘서 먹는 지경이지요. 오늘도 그 귀하다는 옻나무의 순을 한 봉지나 받아서 이걸 어찌 처리해야 하나 고민..........
옻닭 만들기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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